1. 갑자기요?

2.작가가 먼저 나 이렇게 만듦

3. ^^...

- 선배들 통해서 들었다 > 정재민 통해서 들었다 ~ 이런 식으로 날조 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ㅋㅋ 종수가... 17살 땐 볼살도있고... 사람 말 되게 신경쓰더라고요 (ㅋㅋㅋ) 댓글창 보고 흥 막 이럼 귀엽지 않나..
(유료분! 스포!)

- 종수가 승부욕 강하고 노력도 많이 하거든요 오버워크도 좀 하는 듯... 가상인물 만들어서 본인이랑 대조하고 그걸 동기부여 삼는 캐더라고요 (조던 모티브래요) 유료분 풀린 거 보면 계속 경기 영상에 달리는 댓글 보면서 이런저런 이슈에 되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 보여요 그거 때문에 잠 잘 못잠

- 정재민이랑은 연습하면서 접점 많이 생길 것 같아요 입학 하자마자 유망주+에이스로 급부상한 종수랑 연습경기도 왕왕 뛰고 눈에 띄니까 신경 많이 써주게 되는데, 정재민은 박병찬 말고 견제할 것도 신경쓸 것도 없어서 또래 풀 사이에서 가장 사감 없게 (무관심에 가까운 수준으로!) 종수 대하고 종수는 거기서 뭔가? 적당히 편안함 느낄 것 같단 날조... 망상... 짝사랑 그런 건 아니고 약간 세미 카운셀러... 일 것 같아요 최종수가 고민 상담하거나 그런 캐릭터는 아니지만 오며가며 재민이가 머리 적당히 비워질만한 말들 던져주는 관계? 그게 나쁘지 않은 관계?

4. 토끼

5. 종수랑 정재민 관계는... 재민 > 종 (건조) 종> 재민 (신경쓰임 답답함 그런데 나쁘지 않아) 이거일 것 같아서 웃기다

6. 그러니까 212223은 눈ㅊㅣ없인싸x기복적은멘헤라x계획적인나이스가이음침쾌

7. 2122

8.

9. 동인 얌님이 실직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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