純愛病 우정과 사랑의 화학적 가역반응

 

 

분류: 한국의 농구선수 | 스몰 포워드 | 부연중학교 | 장도고등학교 | 준향대학교 | 정재민 

 

정재민
이름 정재민
나이 21세
생일 1월 17일
학교 부연중(No. 22) - 장도고(No. 22) - 준향대(No. 22)
신장 193cm
포지션 스몰 포워드, 슈팅가드

 

 

목차

1.개요
2.생애
3.플레이 스타일
4.여담
5.관련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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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요

 


 

정재민 : 그거 잡아서 쭉 앞으로 나가. 백코트는 무조건 내가 할 거니까 뒤는 돌아보지 말고.

 

준향대 소속으로 포지션은 스몰 포워드, 슈팅가드 

 

부연중에서 장도고에 진학. 중학교 시절부터 이름을 날린 박병찬과의 연계 플레이로 슛이 눈에 띄는 선수였다. 고교 시절에는 디펜드로 이름을 날렸다. '정몬스'라는 별명 답게 대학 1부 리그에서도 안정적인 플레이를 구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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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생애


 

대학잡지에 기재된 인터뷰에 의하면 농구는 박병찬과 함께 시작했다고 한다. 박병찬의 부상 이후 함께 진학 예정이었던 인천 소재 고등학교 대신 서울 특별시에 있는 장도고에 입학하게 된다. 장도고등학교에서 뛰어나게 활약. 드물게 2학년에도 주전으로 활동한다. 이후 3학년 때는 주장의 자리까지 올랐다.

 

특유의 서글서글한 성격과 고교리그 팬들에게 아낌없이 퍼주는 팬서비스로 꽤 예쁨을 받았다는 여담이 있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는 준향대에 입학하게 된다. 대학 리그에서 상위권인 학교 준익대가 아닌 준향대에 입학하게 된 것에 있어 상당수 의문을 표하고 있지만 본인은 함구하고 있다고……

 

이후 박병찬의 준향대 소식이 알려지며 업둥이 설이 유력했지만, 본인이 터무니 없는 소리라고 일축하였다.

 

모교에 대한 애착이 대단한지 종종 고교 리그에서 얼굴을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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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플레이 스타일


 

3&D 타입의 스윙맨. 공격 위협적이지만 수비를 할 때 빛나는 선수.

 

감성적이고 헌신적인 플레이를 보여준다. 사석에서의 모습도 경기와 비슷하다고 한다. 중학교 리그에서는 슈터라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고등학교 진학 이후에는 수비에서의 안정성이 돋보인다.

 

상당히 범용적인 수비력에 강한 체력, 빠른 스피드, 특출난 윙스펜이 더해져 현재는 수비 전문, 수문장이라는 별칭까지 얻어버렸다. 축구도 아닌데. 준향대 골밑 평준 상향의 주역이다.

 

하이 플라이어에 힘과 바디 밸런스가 좋다. 컨트롤 능력이 좋아 레그스루, 크로스오버와 같은 개인기도 꽤 보여준다. 안 그런 척 은근 덩크나 레이업을 활용한 동작을 보여주는 등 본인을 과시하는 플레이도 구사하는 편. 담대한 패싱 센스와 움직임을 가지고 있지만, 자유투가 약한 편인지라, 상대방의 의도적인 파울에 휘말리지 않도록 굉장히 사리는 모습을 보인다.  연기는 약한듯. 이 부분이 감점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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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여담


  • 상당히 안정적이고 믿음직한 선수로, 어디로 던질 지 모를 땐 정재민이 있는 방향으로 무조건 던지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  준향대는 현재 슈터와 경기에 속도를 덧붙여줄 선수가 부족한데, 현재 고교 리그에서 각광 받는 선수 두 명[1]이 내년 신입생으로 들어오게 되면 꽤 안정적인 팀이 될 것이라고 기대된다.

 

  • 군입대 관련해서 소동이 있었다고 한다. 현재는 일단락 된 상황이지만… 주변에서 지켜보는 중이라고.  가겠다고 징징거리는 정신나간 기행으로 코치진이 뒤집어졌다고 한다.

 

  •  조형고의 박병찬 선수와는 유년 시절부터 친구로 각별하다고 한다. 실제로 박병찬 선수의 스카웃 제의가 기정 사실화 되면서 준향대 캠퍼스 내에서 둘이 붙어있는 모습이 심심찮게 발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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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관련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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